1. 가변저항 (potentimoeter)
- 포텐셔미터라고도 불리우며 전자회로에서 저항값을 변화할수 있는 저항기.
- 가변저항을 활용하여 전류의 크기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.
※ 우리가 아두이노에서 사용하는 가변저항은 회전형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저항값을 변화시킨다.
- 주로 우리 스피커나 믹서기에서 소리 볼륨을 조절할 때 많이 활용된다.
볼륨 조절기 이미지 출처 : https://korean.alibaba.com/product-detail/Usb-Volume-Control-Lossless-Pc-Computer-1600311205820.htm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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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장비 믹서 이미지 출처 : https://hottracks.kyobobook.co.kr/ht/gift/detail/2315093019593 |
- 그밖에 아두이노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.
- 아두이노에서 아날로그 신호를 읽어오면 0 ~ 1023의 값의 범위로 출력 된다.
- 아두이노에서 아날로그 0값이 0V 전압, 1023값이 5V 전압이라 생각하면 된다.
※ 둥근 손잡이(슬라이더) 부분을 GND 쪽으로 돌리면 0V , 5V 쪽으로 돌리면 5V 전압이 아날로그핀으로 출력된다.
※ 주의 :
가변저항 가운데 핀 (아날로그연결핀)에 전원(5V) 혹은 접지(GND)를 연결하면 가변저항에 열이 발생하며 타는
냄새가 나므로 가운데 핀을 연결을 주의하자.
2. analogRead() 함수로 가변저항값 읽어오기.
※ 아날로그 A0 핀 데이터를 읽어와 reading 이라는 변수에 저장
3. Serial.____() 함수
가. Seiral통신이란 ?
- 시리얼은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"직렬통신"
- 직렬통신 :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 선을 활용하여 하나씩 차례로 보내는 방법
※ 데이터는 하나의 비트 ( 0 또는 1)로 보내진다.
나. Serial.bgin(9600);
- " Seirla.begin(speed) : speed 시리얼 통신속도 "보드레이트" 라고 하며 초당 전송되는 비트 수(bps)
- bps : bit per second
- 아두이노 우노는 9600 bps로 최적화 되어 있음.
- 9600은 보드레이트(bitrate)라고 하며, 직렬 통신 속도를 나타냄
- 보드레이트는 초당 전송되는 비트 수(bps: bits per second)를 의미한다.
여기서는 9600bps로 설정되어 있어, 1초에 9600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.
※ 예를 들어, 9600bps는 1초에 약 960문자(1바이트는 8비트이므로)를 전송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.
다. Serial.print( ) / Serial.println( )
- 시리얼통신을 활용해 아두이노 데이터를 PC로 전송하여 모니터에 출력하기 위한 함수.
- Serial.print( ) : 줄바꿈 없이 가로로 출력
- Serial.println( ) : 출력과 함께 줄바꿈 명령이 실행.
Serial.begin(9600); 코드는 아두이노에서 직렬 통신(serial communication)을 시작하는 함수입니다. 이 코드의 역할과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.
4. 아두이노 업로드 후 시리얼 모니터 확인.
- 툴에서 보드와 포트 연결 확인 후 업로드.
- 스케치창 상단 오른쪽에 시리얼모니터 버튼 클릭.
- 시리얼 모니터
※ 타임스탬프 표시로 현재시간 출력과 보드레이트 설정 가능.
5. 시리얼 플로터
※ 스케치 목록 → 툴 → 시리얼 플로터로도 출력하여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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